사탄도 한 수 접는 캣맘

47 오메박 6 1,244 2022.02.1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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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미친년이네 2022.02.13 07:49
고양이 돌보고싶으면 니들 집에 데려가던가
남의집에서 길고양이들 끌어들이고..
고양이 싫어한다는얘기 듣고도 저런다고?
진짜 ㅆ년이네
11 2022.02.13 08:05
정신나간 썅년
쥐약ㄷ 2022.02.13 21:38
어디냐? 쥐약타서 먹이자
? 2022.02.14 08:08
정말 궁금한게 캣맘만 있어. 캣파는 들어본적도 본적도 없어. 왜 그런거냐??
ㅅㅂ년 2022.02.14 15:20
살다 살다 이렇게 정신나간 ㄴ 은 처음이네
요양보호사면 자기 취업에만 충실해라

저기 세대주가 고령의 할머니라 요양보호 등 으로 케어 받는 것 인데
저짓거리가 케어하는 거야 오히려 불편을 드리는거지

아~ 똥물에 튀겨 죽일 ㄴ 야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야
미친년이네 2022.02.14 21:01
나도 집에서 냥이 키우지만 저딴 민폐 썅년들은 우리가 눈에 보이는족족 정의구현 해줘야 한다..  지들집에서 키우는건싫고 남에집에서 사고치는건 무관하다생각하는 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