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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바를 하는 와이프
52
오메박
3
973
06.13 21:41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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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결혼 13년차 선배의 조언
06.14 17:12
답변
맞벌이를 안 해도 저런 여자랑 살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
서로 연봉 비교 재산 비교 외모 비교 하면서 결혼각 보는 불행한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게 된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찾아라 저런 여자는 분명히 존재한다
-현재 진행 중인 경험담-
맞벌이를 안 해도 저런 여자랑 살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 서로 연봉 비교 재산 비교 외모 비교 하면서 결혼각 보는 불행한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게 된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찾아라 저런 여자는 분명히 존재한다 -현재 진행 중인 경험담-
123
06.26 10:2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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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 퇴근하고 집왔는데
와이프랑 자식들이 우르르 와서 안겨오면 하루 피로가 녹는다
절대 공감~ 퇴근하고 집왔는데 와이프랑 자식들이 우르르 와서 안겨오면 하루 피로가 녹는다
ㅇ
06.17 09:03
답변
삭제
꽈추들아 제발이다. 얼굴 보지 말고 몸매 보지 말아
그렇다고 씹똥 와꾸 데리고 살라는 말은 안 하는데 저런 여자를 잡아라. 너네가 얼굴, 몸만 파고 들지 않는다면 저런 여자들 찾을 수 있을거야.
내 흙수저로 대학도 중퇴하고 어렵게 시작했지만 이제 종부세 내고 산다.
내가 잘라서 그런거 아니여. 나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와이프도 2몫 하고 살아줘서 그런거여.
꽈추들아 제발이다. 얼굴 보지 말고 몸매 보지 말아 그렇다고 씹똥 와꾸 데리고 살라는 말은 안 하는데 저런 여자를 잡아라. 너네가 얼굴, 몸만 파고 들지 않는다면 저런 여자들 찾을 수 있을거야. 내 흙수저로 대학도 중퇴하고 어렵게 시작했지만 이제 종부세 내고 산다. 내가 잘라서 그런거 아니여. 나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와이프도 2몫 하고 살아줘서 그런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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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봉 비교 재산 비교 외모 비교 하면서 결혼각 보는 불행한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게 된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찾아라 저런 여자는 분명히 존재한다
-현재 진행 중인 경험담-
와이프랑 자식들이 우르르 와서 안겨오면 하루 피로가 녹는다
그렇다고 씹똥 와꾸 데리고 살라는 말은 안 하는데 저런 여자를 잡아라. 너네가 얼굴, 몸만 파고 들지 않는다면 저런 여자들 찾을 수 있을거야.
내 흙수저로 대학도 중퇴하고 어렵게 시작했지만 이제 종부세 내고 산다.
내가 잘라서 그런거 아니여. 나도 열심히 살고 있지만 와이프도 2몫 하고 살아줘서 그런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