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이 고양이를 데려다 키우지 않는 이유?

난 제 정신이 아니에요.
난 아웃싸이더에요.
난 모질이입니다.

그렇게 인류애가 크신 분이 왜 유기견이나 다른 동물에게는 온정이 없는건지 ㅋㅋ
특유의 정신 승리로 난 착한 사람이고 먹이 먹는 귀여운 고양이도 보면서 즐거움도 찾지. 근데 입양해서 집에서 키울 때의 책임은 지고 싶지 않아.
그냥 이렇게 무임승차하는 거 마냥 편하게 애묘할동 하고 싶을 뿐이야.

고양이는 특히나 영역동물로 알고 있는데, 특히나 고양이 같은 경우는 집고양이로 바뀌는 경우가 자기가 직접 주인을 선택한다고 하죠!!

고양이의 편함은 원하면서 내 편함은 방해하는 개 좆같은 씨발 개 똥꼬 찢어버릴 논리
발정나면 얼마나 시끄러운데
옆방 떡치는 소리때문에도 스트레스 받는데 고양이 떡치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