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병신 같은 년들이 진짜 설치는 데가 개인병원 간호사도 아닌 것들이 간호조무사에 피부관리사 자격증 딴년들이 선생님이라고 호칭 불러달라니 ㅋㅋㅋ 진짜 니년들이 몰 가르치고 알려주고 있어서 선생님 소리를 들어야 하니 요즘 진짜 개벌레 백수년들이 필라테스 강사라고 ㅋㅋ 직업란에 써넣는거 보면 젤 병신같아 보이던데 ㅡㅡ 쯧쯧 수강 3개월 하면 강사 자격증 수여하는 곳이 백수년들 선생님 소리 듣게 해주는 곳이네 ㅋ 요즘 요가 필라테스 강사 년들 돈버는거 보면 이나라 썅년들의 의식상태를 적나라하게 알려주는 거 같다. 그냥 수강비 낼돈으로 강사 자격증을 따 그게 니년들 돈버는거다 ㅋ
간호사들도 강요하는건 아닌거같은데 듣기 좋진않겠지,,
특이점이 온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