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고 걷는거 그 뭐 대단한거라고 ㅆㅂㅋ
야외서 고기굽고 술먹고 노는거 굉장히 좋지
다 좋은데 샤워장도 공용쓰는거 참을수 있다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만 가도 그러니까
근데 화장실은 진짜 씨발 드러워서 같이 쓰기가 싫다 변기물안내리는새끼 얼마나 많은줄 아냐??
술처먹고 오바이트에 씨발 드러워서 그냥 호텔이나 모텔가는게 낫다
캠핑 좋다고 하는거 자연과 자유를 만끽어쩌고 블라블라 직접 다 해보고 준비되어 있는거 이용해봤는데 처음만 약간 좋지 불편한거 느끼고 별로 가고 싶어지지 않는다. 시설 깨끗하고 좋은 숙소 잡아서 편하게 쉬고 놀고 차량으로 이동해서 자연 느끼면 되잖아? 그게 더 편리하고 좋다고 느낀다. 불편한것을 즐기는것이 캠핑이라고 하는데 그게 싫은 사람이 더 많다. 차박도 요즘 늘었지만 화장실 문제랑 샤워등 이런 점이 해결 안되는 차박은 그냥 자기 만족의 캠핑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야외서 고기굽고 술먹고 노는거 굉장히 좋지
다 좋은데 샤워장도 공용쓰는거 참을수 있다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만 가도 그러니까
근데 화장실은 진짜 씨발 드러워서 같이 쓰기가 싫다 변기물안내리는새끼 얼마나 많은줄 아냐??
술처먹고 오바이트에 씨발 드러워서 그냥 호텔이나 모텔가는게 낫다
화장실 하나보면 모든게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