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휴가 앞둔 병장

후배들아 건강히 돌아오길 바란다. 후배들아 건강히 돌아오길 바란다.

기존 익숙한 훈련 코스라면 (생소한 코스가 아니라는 가정)

1. 지형 변수
차의 차고가 높고 적재 컨테이너가 있다지만..
미끄러졌다, 움푹 파인 곳 못 보고 밟았다가 차 제어 못했다
(죽을 정도니 어디 낙하 하지 않았을까?  단순 옆으로 한 번 굴러서 군용 험비 차량에서.. 죽을 수가 없을 듯)

2. 차량 문제
차 개 잣같이 만들어 놨다
자세 제어 및 겨울 대비 안됨, 차고가 높은 만큼 차량 자세 제어가 중요한데 (에어 쇼바 같은거 or 에어백)

3. 병장 그 자체
병장 특유의 해이함 + 신나게 밟다가 실수 했다
(말년이라고 뻗 튕기다 끌려 갔다면?  안전 벨트 안 했다면?) 기존 익숙한 훈련 코스라면 (생소한 코스가 아니라는 가정) 1. 지형 변수 차의 차고가 높고 적재 컨테이너가 있다지만.. 미끄러졌다, 움푹 파인 곳 못 보고 밟았다가 차 제어 못했다 (죽을 정도니 어디 낙하 하지 않았을까? 단순 옆으로 한 번 굴러서 군용 험비 차량에서.. 죽을 수가 없을 듯) 2. 차량 문제 차 개 잣같이 만들어 놨다 자세 제어 및 겨울 대비 안됨, 차고가 높은 만큼 차량 자세 제어가 중요한데 (에어 쇼바 같은거 or 에어백) 3. 병장 그 자체 병장 특유의 해이함 + 신나게 밟다가 실수 했다 (말년이라고 뻗 튕기다 끌려 갔다면? 안전 벨트 안 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