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긴 한데
우리는 주로 방어에만 의의를 두고 있잖아
그래서 알박고 버티는데 맞게 군장을 싸는거고
급하게 전진을 하거나 후퇴를 한다??
그때 공격군장에 정말 필요한 용품들만 챙겨서 움직이는거지
애초에 공격하는 입장에서 40kg가 넘는 군장을 어떻게 하루종일 매고 다니겠어
몸 좋고 체력 좋은 특수부대 사람들도 방송에서 군장 매고 시합하는거 보면 힘들어 뒤질라 하는데
일반군인들은 더하겠지
그리고 우리가 영상으로 보는 미군들은 주로 파병나간 사람들이고 그사람들은 작전지역에서 신속하게 치고 빠져야 되니 적당히만 들고 다니다가 숙영지로 복귀하는거
예전에 본 기억으론 장비들을 제외하고는 간단한 식량 잠잘때 쓰는 침낭 등이 있고 제일 많이 들고 다니는게 물이였음
각자 상황에 맞게 하는거고 우리도 상황이 닥치게 되면 다 하겠지
텐트치고 비 피하기 위해 수로 파고 나발이고 할 바에 (위에서 보면 아주 좋은 표적 일 뿐
(엄폐하려 나무 잘라와, 수로 파, 화장실 만들어 장난하니?)
탄약 챙기고, 전투식량 하나라도 챙겨야지
모포? 반합? 군장에 이게 레알 필요할까? 도로 언제 끊길지 모르는데
반함
우리나라는 실제 전쟁 낫을 때 뭘 어떻게해야지, 전쟁 시 정말 필요한 게 뭔지
아는 사람이 1%는 될까...
애초에 베트남 전쟁 이후 전쟁 경험이 없어!!!!
미국은
정신적 위안을 위해 포켓 성경 이외에는
정말 딱 필요한거만 싸던데 (보급로 그 어디보다 존나 철저하게 관리함
우리는 주로 방어에만 의의를 두고 있잖아
그래서 알박고 버티는데 맞게 군장을 싸는거고
급하게 전진을 하거나 후퇴를 한다??
그때 공격군장에 정말 필요한 용품들만 챙겨서 움직이는거지
애초에 공격하는 입장에서 40kg가 넘는 군장을 어떻게 하루종일 매고 다니겠어
몸 좋고 체력 좋은 특수부대 사람들도 방송에서 군장 매고 시합하는거 보면 힘들어 뒤질라 하는데
일반군인들은 더하겠지
그리고 우리가 영상으로 보는 미군들은 주로 파병나간 사람들이고 그사람들은 작전지역에서 신속하게 치고 빠져야 되니 적당히만 들고 다니다가 숙영지로 복귀하는거
예전에 본 기억으론 장비들을 제외하고는 간단한 식량 잠잘때 쓰는 침낭 등이 있고 제일 많이 들고 다니는게 물이였음
각자 상황에 맞게 하는거고 우리도 상황이 닥치게 되면 다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