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자녀 키 고민

난쟁이 아니면 ... 그냥  자연스럽게 크는거지 ...
어린 것몸에다 바늘을  매달 쑤셔 박고싶나 ...

그리고 초등 고학년이 되면  생각도 많아지는데  ..
스스로 주사나 맞아가며 성장에 기댈수밖에 없다고 자학할 여지는 생각 못해보셨나
성장할떄 그만큼 트라우마도 없다 ..

자연스럽게 크길 바라고 검사  받아보면서 
성장판 닫히기전  좀더 크고 자기가 스스로 판단 할수잇을때 아아의 생각도 물어보고 결정 내려도 된다

키작아도 상관없다고 본인이 판단하면  안맞춰도 되고 ..
왜 부모마음대로 애를  함부로 할려고 하나 ... 난쟁이 아니면 ... 그냥 자연스럽게 크는거지 ... 어린 것몸에다 바늘을 매달 쑤셔 박고싶나 ... 그리고 초등 고학년이 되면 생각도 많아지는데 .. 스스로 주사나 맞아가며 성장에 기댈수밖에 없다고 자학할 여지는 생각 못해보셨나 성장할떄 그만큼 트라우마도 없다 .. 자연스럽게 크길 바라고 검사 받아보면서 성장판 닫히기전 좀더 크고 자기가 스스로 판단 할수잇을때 아아의 생각도 물어보고 결정 내려도 된다 키작아도 상관없다고 본인이 판단하면 안맞춰도 되고 .. 왜 부모마음대로 애를 함부로 할려고 하나 ...

돈으로 키크는거 결정할 수 있으면 부잣집은 다 키크게?
하여튼 대가리는 든거 없고 돈만 많아서 생각하는 수준이 딱 조선시대네

어차피 유전으로 결정되는거고 아무리 외부에서 운동이니 영양이니 지랄해도 그냥 거기까지 크는거다
진짜 가난해서 먹는거랑 활동량 못받쳐줘서 유전적으로 결정된거까지 못크는거 아니면
이미 유전으로 결정된걸 돈으로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븅신 같네 돈으로 키크는거 결정할 수 있으면 부잣집은 다 키크게? 하여튼 대가리는 든거 없고 돈만 많아서 생각하는 수준이 딱 조선시대네 어차피 유전으로 결정되는거고 아무리 외부에서 운동이니 영양이니 지랄해도 그냥 거기까지 크는거다 진짜 가난해서 먹는거랑 활동량 못받쳐줘서 유전적으로 결정된거까지 못크는거 아니면 이미 유전으로 결정된걸 돈으로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븅신 같네

난 위에 글쓴 사람인데요 ~
그건 또 조금 다른 이야기이네요 ~
의학적으로 조금 도움을 줄수도있다~ ....이건 뭐 ..영화에 나오는 말장난 같은 말일수도있습니다만
아예 안되는게 아니라서 ~ 사람들이 욕심을 가지고 저러는겁니다 ..
근데 글쓴분말대로 유전적으로 가는거라~ 정말 크게 큰변화나 100% 라는게 없으니 틀린말도 아닐겁니다

ㅎㅎ  그냥 그렇다는 말이고 .. 아예 안되는건 아니라는거 염두해두시고 ~ 말씀하세요~ 난 위에 글쓴 사람인데요 ~ 그건 또 조금 다른 이야기이네요 ~ 의학적으로 조금 도움을 줄수도있다~ ....이건 뭐 ..영화에 나오는 말장난 같은 말일수도있습니다만 아예 안되는게 아니라서 ~ 사람들이 욕심을 가지고 저러는겁니다 .. 근데 글쓴분말대로 유전적으로 가는거라~ 정말 크게 큰변화나 100% 라는게 없으니 틀린말도 아닐겁니다 ㅎㅎ 그냥 그렇다는 말이고 .. 아예 안되는건 아니라는거 염두해두시고 ~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