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 난다던 여경

10 도피쿠리 6 1,440 2022.04.07 15:50

4895762_fdUUM0ze1s_1649209004375.gif

4895762_LKknFYWfy1_1649209004129.jpeg

Comments

와씨 2022.04.07 15:59
흉내 내는거 실화냐..
왜 경찰이 되었나.. 그저 직업인가..
경찰시험에 경찰로서 일 할 수 있는지 보증된 검사과정이 필요해보인다..
ㅇㅇ 2022.04.08 08:54
저 경찰 두명도 문제지만
저걸 감싸면서 조직의 치부를 은폐하려고 하는 경찰 조직이 더 문제다.
.... 2022.04.08 10:17
보통 저장공간이 과거꺼부터 밀려나는거지, 가득차서 촬영이 안됐다고? 어디서 개소릴...
인천 논현 경찰서 니들은 바디캠 훼손없이 다시 내놔라... 이것들이 조직적으로 은폐할려고 하네.
DD 2022.04.08 11:31
현장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했는데 그걸 목격하고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람 죽어가는데 방치하고 도망나온것은 경찰자질문제도 그렇지만 인간성 문제도 심각함,더구나 거짓말에 증거인멸시도에, 처벌에 불합리하다고 항소에.... 비단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찰조직 현상황을 대변해주는 증거, 더구나 이일을 계기로 여자경찰 외근 근무제외 이야기 나왔을때, 여경들 단톡방 잔치집 분위기였다고, 실제로 남녀 조 경찰관들 몇번 본적있는데, 대체적으로 나이든 남자경찰에 여경 현장점검하고 직접 손움직이는 사람은 남자경찰관 여경은 어슬픈(?)통제 왔다리갔다리, 젊은 남경에 대해서도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데, 일이 있어서 신고했는데 공부만한 고등학생 제복입혀 놓은줄 알았음, 패션 선그라스에 학생이 영화에서 본 폼잡는 경찰 코스프레하는 줄알았음. 건성건성, 뭐 하여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찰다운 경찰은 별로 걲어 보질 못해서, 경찰 자체 신뢰가 안감
? 2022.04.08 13:55
저게 무서워서 바들바들 떠는 여경의 모습인가
철저하게 남일이라 생각했고 지살겠다고 뛰쳐나온게 팩트가 되네
저딴게 경찰??
이래도 여경의 비율을 늘려야돼??
현장에 같이 나간 늙은 남경도 그렇고 사이즈가 딱 1번 남녀네  이게 더듬어당이 실현하려는 세상??
역시 2022.04.08 17:57
좌빨갱이 새끼들이 정권잡은 5녕동안~~
나라를 병신 만들었네~ 나라가 좃되든 말든 표만 받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