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하 함소원 남편의 삶

40 형이다 7 1,954 2021.02.26 17:03


 

 

 



Comments

xx 2021.02.26 21:41
넌 한국 욕해도 인정한다 후..
ㅇㅇ 2021.02.26 23:44
걍 어린애 갖다가 가스라이팅하면서 사람하나 병신만든거지. 뭘 잘했다고 방송나와서 남편 괴롭히는거 자꾸 보여주는지 모르겠음
어후 2021.02.27 09:35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한테 하던거 보고 인성 글렀구나 했는데 역시나 짱개지만 불쌍
7573 2021.02.27 10:50
함소원을 옹호하지는 않지만
한 아이의 아빠가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됩니다.
자식 키우는 일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고 어려움.
돈이야 많든 적은 지들 알아서 할 일이지
저 사람들의 속 사정이나 대본이 저런건지
그건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쉽게 판단하면안됨.
허나 집안에 애기 물건이 존나게 많고
지거는 없다고 징징대는게 만약 대본이 아니고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말이라면 병신인게 분명함.
여기 카페 오는 학생들 그리고 아직 결혼 안한 분들
애기 있으면 정말 포기 해야할게 많습니다. 사실 포기라는
단어보다는 헌신, 양보, 배려 이런 단어가 어울릴거같아요
결혼해서도 내가 하고 싶은거 끝까지 해야겠고
돈도 내가 쓰고 싶은대로 써야겠고 술도 내마음대로 마셔야겠고
이런 마음 가지고있다면 애초에 결혼하지말고
혼자 사는 길을 선택하시길^^
한남자, 한여자, 그리고 아이 인생까지 망치는 길
으ㅡㅇㅇ 2021.02.27 11:29
근데 그 포기를 남자에게만 강요한다면???
인터넷이나 주번 이야기 들어봐도 여자는 늘 이유가 있고 사연이 있음
없는 살림에 지는 가능한 누리고 살고 남편은 늘 가정이 먼저다 아이가 먼저다 헌신 희생만 요구하니
가정이 곱창나는거임

여자가 희생한다? = 남자 잘못만났다 남자가 능력이 없다
남자가 희생한다? = 남들 다 그러고 산다 남자가 그런걸로 징징거리지 마라
제발 2021.02.27 12:03
혼자 살아주세요 결혼은 같이 서로 양보하면서 사는겁니다. 자기 주장만 하시는거 같은데 그래서 혼자신거 같은데 자기 내면부터 잘살펴보세요 . 장문충 답글은 ...
1 2021.02.27 11:14
요즘 여자들 생각이 정자가 필요하지 남자가 필요하진 않는 듯 사유리처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8671 학력으로 재산 분배하겠다는 시아버지 댓글+1 47 오메박 2021.03.02 1377 0 0
28670 이제훈 찐팬이라는 이나은 댓글+1 51 털보 2021.03.04 1994 0 2
28669 노가다에서 사랑받는 간식 댓글+3 51 털보 2021.03.04 2024 2 1
28668 음주운전 적발된 아나운서 51 털보 2021.03.04 1348 0 2
28667 브록 레스너의 유전자 51 털보 2021.03.04 1614 1 0
28666 클라스가 다른 학폭 댓글+8 51 수범이다 2021.03.04 3805 5 4
28665 LH 사건 블라인드 직원들 반응 51 털보 2021.03.04 1459 0 2
28664 약간 섬세하게 그리는 서타일 20 서우민 2021.03.04 1420 1 0
28663 유럽 음식 때문에 고생 많았다는 박세리 20 서우민 2021.03.04 1416 0 0
28662 도대체 장애아를 왜 일반고에 보내나요? 댓글+1 20 서우민 2021.03.04 1306 0 0
28661 DSP 걸그룹 전통 20 서우민 2021.03.04 1904 0 0
28660 극대노한 시청자들 댓글+1 20 서우민 2021.03.04 1645 0 0
28659 퀸 사이즈 침대가 작은 남자 20 서우민 2021.03.04 1890 0 0
28658 재단 가족 백신 새치기 댓글+3 20 서우민 2021.03.04 1392 0 0
28657 남자 배우 살찐 모습 댓글+4 20 서우민 2021.03.04 2497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