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있는 핵이 활동하며 나온 에너지 찌꺼기가 지구내부에서 밖으로 밀려나면서 지구내부에 유기물 무기물이 녹아들며 생성..
지구가 참 신비롭지 아직 지구에 있는 강력하고 고차원적인 에너지는 인간이 다룰 능력이 없어..
인간은 더 높은수준으로 발전하려면 원시적이고 제한적인 찌꺼기같은 에너지원들 말고
지구핵 심해 자성 이런 고차원적인 에너지를 사용해야할텐데..
친구 자네가 아직 안배운것같아서 알려주자면
우리가 딱딱하고 고체이고 고정된거라고 생각하는 땅이라는게 사실은 움직이고 흐르고있다네
그리고 우리가 대륙이라 부르는 큰 땅떵어리들이 지구입장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제주도나 일본 영국같은 섬정도 인거지
지진이라는게 원인이 뭔지 알고있나? 쉽게 생각하면 땅과 땅이 어깨빵해서 나는 충격이 기본원인이라네
다른 자연현상이나 인위적 현상에 부가적인 효과로 지진이 발생하기도하지만 저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면되네
땅과땅이 붙으면서 나는 충격이 지진인데 빈공간이 생기는게 쉽지않지
진원에서 생기는 에너지가 엄청나거든 압력도 마찰열도 그게 멈추면 그대로 굳어버린다네
빈공간이 생긴다쳐도 약한부분은 금방 무너져내리고 알아서 채워지는걸세
맨틀이 무너져 내려야 된다는 소리는 음 이건 정말이지 어디서부터 알려줘야할지...
일단 기본상식을 알려주자면 인류는 아직 12km정도밖에 땅을 파보지 못했네
지구 지름을 떠나 맨틀두께만 2900km정도로 추정하는데 아직 내핵 외핵은 고사하고 맨틀의 1%만큼도 굴착을 못했어
인간들은 그냥 지구 껍데기에서 깔짝거리고 있단 소리일세
맨틀이 무너질정도의 충격이 있다면 그땐 그냥 지구가 박살나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네
자네가 생각하는게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인류가 파악하고 도달 가능한 수준에서는 맨틀에 영향을 줄수있는 방법 조차없네
정설아님 그냥 유력설임 지금까지 인간이 뽑아다쓴 석유가 얼마고 매장되어있는게 얼마인데
플랑크톤가지고는 절대량 비교가 안됨 총량이 유기물가지고는 설명이 안되고
맨틀안에 무기물들이 압력,열 같은이유로 변형되서 생성되는게 밀려밀려 인간한테까지 닿았다는게 더 설득력있음
암석이나 광물 이런게 부서지고 갈리고 녹아서 석유로 변한거다 이게 설득력있지
지구에 생물이 나타난순간부터 지금까지 살다가 죽은 모든 유기물들이 다 석유로 변해도 양이 될지안될지 모름
인간사이즈 유기물이 석유로 바뀐다 치면 얼마나 나올꺼같음? 종이컵 한잔분량은 나올꺼같음?ㅋㅋㅋㅋ
거기다 지구상에 유기물들이 전부다 쌓이고 석유로 변하는것도아니고 말이안됨ㅋㅋ
땅콩버터로 다이아몬드 만드는 실험있는데 시간있으면 한번봐보셈 변환되는 양이 정말 말도안됨ㅋㅋㅋ
그러니까 사실은 제일 가능성 높은건 석유자체가 우리가 아는것처럼 액체가아니고 지구가 만들어질때
지구 내부 깊은곳에 애초에 고체인 암석이나 광물형태로 큰비율로 묻혀있고 그게 녹아서 흘러나오는게 제일 설득력있는데
이런 주장은 힘을 못얻지 당장 증명할수없으니까ㅋㅋ
지구가 참 신비롭지 아직 지구에 있는 강력하고 고차원적인 에너지는 인간이 다룰 능력이 없어..
인간은 더 높은수준으로 발전하려면 원시적이고 제한적인 찌꺼기같은 에너지원들 말고
지구핵 심해 자성 이런 고차원적인 에너지를 사용해야할텐데..
우리가 딱딱하고 고체이고 고정된거라고 생각하는 땅이라는게 사실은 움직이고 흐르고있다네
그리고 우리가 대륙이라 부르는 큰 땅떵어리들이 지구입장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제주도나 일본 영국같은 섬정도 인거지
지진이라는게 원인이 뭔지 알고있나? 쉽게 생각하면 땅과 땅이 어깨빵해서 나는 충격이 기본원인이라네
다른 자연현상이나 인위적 현상에 부가적인 효과로 지진이 발생하기도하지만 저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면되네
땅과땅이 붙으면서 나는 충격이 지진인데 빈공간이 생기는게 쉽지않지
진원에서 생기는 에너지가 엄청나거든 압력도 마찰열도 그게 멈추면 그대로 굳어버린다네
빈공간이 생긴다쳐도 약한부분은 금방 무너져내리고 알아서 채워지는걸세
맨틀이 무너져 내려야 된다는 소리는 음 이건 정말이지 어디서부터 알려줘야할지...
일단 기본상식을 알려주자면 인류는 아직 12km정도밖에 땅을 파보지 못했네
지구 지름을 떠나 맨틀두께만 2900km정도로 추정하는데 아직 내핵 외핵은 고사하고 맨틀의 1%만큼도 굴착을 못했어
인간들은 그냥 지구 껍데기에서 깔짝거리고 있단 소리일세
맨틀이 무너질정도의 충격이 있다면 그땐 그냥 지구가 박살나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네
자네가 생각하는게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인류가 파악하고 도달 가능한 수준에서는 맨틀에 영향을 줄수있는 방법 조차없네
플랑크톤 쌓인거 거의 정설 아님?? 발견되는 지형도 어느정도 규식성있고.. 저런 관종새끼들 돈벌라고 개지랄
새로 나온 설이 있어서 설명해주는것도 아니고... 쯧쯧
플랑크톤가지고는 절대량 비교가 안됨 총량이 유기물가지고는 설명이 안되고
맨틀안에 무기물들이 압력,열 같은이유로 변형되서 생성되는게 밀려밀려 인간한테까지 닿았다는게 더 설득력있음
암석이나 광물 이런게 부서지고 갈리고 녹아서 석유로 변한거다 이게 설득력있지
지구에 생물이 나타난순간부터 지금까지 살다가 죽은 모든 유기물들이 다 석유로 변해도 양이 될지안될지 모름
인간사이즈 유기물이 석유로 바뀐다 치면 얼마나 나올꺼같음? 종이컵 한잔분량은 나올꺼같음?ㅋㅋㅋㅋ
거기다 지구상에 유기물들이 전부다 쌓이고 석유로 변하는것도아니고 말이안됨ㅋㅋ
땅콩버터로 다이아몬드 만드는 실험있는데 시간있으면 한번봐보셈 변환되는 양이 정말 말도안됨ㅋㅋㅋ
그러니까 사실은 제일 가능성 높은건 석유자체가 우리가 아는것처럼 액체가아니고 지구가 만들어질때
지구 내부 깊은곳에 애초에 고체인 암석이나 광물형태로 큰비율로 묻혀있고 그게 녹아서 흘러나오는게 제일 설득력있는데
이런 주장은 힘을 못얻지 당장 증명할수없으니까ㅋㅋ
일정 지하로 1m 뚫을라면 강철 드릴이 강도를 못 버티고, 1m 깊이 들어가려면 한달씩 소요한다고 들음
현재 화석, 미생물, 퇴적층의 액체화, 전부 그냥 유력설 맞음
왜 냐면 연관성은 있어 보이는데 정확히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