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났네 내가 투자한 가게에서 내가 고용한직원에게 내가 발주넣은 커피를 뽑아달라고한게 불만이면 일하고있는 직원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내꺼뽑아가지고 나오는게 정상이란 소리임? 비서처럼 나의 개인 일을 시킨게 아니고 커피를 뽑는 직무에서 벗어나지 않은 일 아님? 뭐가 ㅅㅂ 이렇게 다 불편한거지? 아니 물론 아니꼬울순 있지. 사장의 태도문제일수도있고. 그럼 사장이 돈내고 커피를 주문하면 거기서 발생한 매출로 인센티브를 더 받길 바란다는거야?
직원? 알바?가 ㅅㅂ 병신인듯. 남도 아니고 사장마누라가 처먹겠다는데 아니꼬와도 해야지. 다른 가게도 아니고 카페메뉸데... 당연히 줫같긴하지 사장도 아닌것이 매일 처먹어대면...
그런데 아니꼬우면... 절을 옮길순 없고 스님이 떠나셔야지...
편하게 일하고 하고싶은 것만하겠다면 욕심이야. 집에서 쉬어.
아니 바리스타가 커피 안내리면 거기 왜 있는거냐? 커피 머신에서 추출하는게 진짜 간단하고 단순한 노동인데. 6년전쯤에 카페에서 일할때 난 솔직 미친듯이 바빠서 음료 빨리 제조할때 멘붕오는거 빼고는 카페일이 진짜 쉬웠다. 저 직원새끼 나이 서른 중반쯤 지나봐라 왜 그렇게 젊은 호기에 뻗대고 살았는지 후회될거다.
직원들이 대체 어디서 배웠는지 잘배웠네
알아내서 손절하고싶을정도
그런데 아니꼬우면... 절을 옮길순 없고 스님이 떠나셔야지...
편하게 일하고 하고싶은 것만하겠다면 욕심이야. 집에서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