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한다고 30대가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그거 벌고있냐... 열심히 사는거 맞나??
에라이 쌍년아 넌 니가 니 주둥아리 뭘 씨부리는지돌 몰라??? 그래서 니가 딱 버러지라는 거야.
불우한 환경에서 가족들 포기 안하고 사는 거 못 보나?? 현실적으로 생계 책임 진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났을 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
11 맞니 ?
난 평균 연봉 이상은 벌어 ~
열심히 살았거든~ 15년전 30초반에도 평균 연봉 이상 받았어 ~ 좋은 직장 좋은 대학 아니지만
열심히 해서 기술 늘리고 급여 올렸지 ~~ 이게 열심히 사는거야
군대도 연기 해가며 30살까지 집 핑계대면서 살았는데 아직 월급 130 이라서 ? 가족핑계대면서 군기피하는게
니가 봐선 좋게 봐줄이야기야 ?>
대체 요즘세상에 30 한참 나이에 그거 번다는게 뭐가 출발점이 다르고 결승점이달라
뭐하고 살기에 그거 버는데 ...
일반 알바 하나 해도 그건 벌어 사회생활은 해봤니 ?
응원할껄 해라 .. 직장 구하기 힘들어 알바를 해도 진짜 가족먹여 살리고 힘들게 살아야 하면
알바 3~4개 뛰어야지 ..그럼 얼마 벌꺼같은데 ?
저런 의지도 노력도 안보이는 인간 응원하는 네 사고방식이 머리속이 ....
돈 많이 벌든 적게 벌든 군대를 가든 말든
엄마가 아프고 학교다니는 동생이 있다잖아
엄마를 간병하느라 시간이 없을수도 있잖여
공생 학원 보낼곤이 없어서 공부를 가르칠수도 있잖여
돈 많이 벌고 몸건강한 부모사는 사람이랑
간병이 필요하거나 일을 못하는 부양가족이 있어서
자기 삶 하나 못사는 사람이랑 같은감?
나이도 꽤드신분 같은데 너무 꼬우게 사는거 아닌감
너무 팩트만 가지고 물어뜯지 말고 공감을 해봐
몸챙기며 살어 아픈몸으론 월130도 감사하며 살꺼여
빨리 되야겠네~
근데 뭐한다고 30대가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그거 벌고있냐 ...열심히 사는거 맞나 ??
그냥 핑계일뿐인거 같은데 ...흠 ..사정은 정확히 모르니 할말은 아니다만 ... 열심히 사는걸론 안보이는데
본인이 싸이코 성향인걸 모름
에라이 쌍년아 넌 니가 니 주둥아리 뭘 씨부리는지돌 몰라??? 그래서 니가 딱 버러지라는 거야.
불우한 환경에서 가족들 포기 안하고 사는 거 못 보나?? 현실적으로 생계 책임 진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났을 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다.
에라이 버러지년아. 너처럼 남에 등골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이 뭘 이해하겠냐?!
개또라이년 너같은 게 내 주위에 없어. 진정 하늘에 감사 드린다.
난 평균 연봉 이상은 벌어 ~
열심히 살았거든~ 15년전 30초반에도 평균 연봉 이상 받았어 ~ 좋은 직장 좋은 대학 아니지만
열심히 해서 기술 늘리고 급여 올렸지 ~~ 이게 열심히 사는거야
군대도 연기 해가며 30살까지 집 핑계대면서 살았는데 아직 월급 130 이라서 ? 가족핑계대면서 군기피하는게
니가 봐선 좋게 봐줄이야기야 ?>
대체 요즘세상에 30 한참 나이에 그거 번다는게 뭐가 출발점이 다르고 결승점이달라
뭐하고 살기에 그거 버는데 ...
일반 알바 하나 해도 그건 벌어 사회생활은 해봤니 ?
응원할껄 해라 .. 직장 구하기 힘들어 알바를 해도 진짜 가족먹여 살리고 힘들게 살아야 하면
알바 3~4개 뛰어야지 ..그럼 얼마 벌꺼같은데 ?
저런 의지도 노력도 안보이는 인간 응원하는 네 사고방식이 머리속이 ....
똑바른 현실을 바라볼수있는 사람이 되길 빌어줄게 ~
널 보면 대충 너네 부모도 사이즈 나온다.
11 말대로 인생의 출발선이 다른거야. 저런 환경에서 제대로 공부했겠냐?? 내가 봤을땐 이미 학생 때부터 공부보다 알바 같은 생계를 더 하고 살았을 것 같다. ㅠㅠ
씨발년아. 그리고 너보다 못 벌면 열심히 안 산거냐?? ㅋㅋ
니가 얼마나 버는지 몰라도 ㅋㅋㅋ 그런 걸로 따지면 나도 한 자신이 있는데 그럼 너도 나한테는 좆나 버러지처럼 게으르게 산거야.
생각하는 꼬라지 봐라. 세상을 지 기준으로 모든 가치를 정하고 판단하네. ㅋㅋㅋㅋ
내가 하면 쓸데없는 오지랖이고 네가하면 올바른 충고니 ?
니랑 내랑 다른게 뭔데 ? 너도 그냥 네갈길 가지 왜 이래라 저래라 한건데 ? ㅎㅎ
엄마가 아프고 학교다니는 동생이 있다잖아
엄마를 간병하느라 시간이 없을수도 있잖여
공생 학원 보낼곤이 없어서 공부를 가르칠수도 있잖여
돈 많이 벌고 몸건강한 부모사는 사람이랑
간병이 필요하거나 일을 못하는 부양가족이 있어서
자기 삶 하나 못사는 사람이랑 같은감?
나이도 꽤드신분 같은데 너무 꼬우게 사는거 아닌감
너무 팩트만 가지고 물어뜯지 말고 공감을 해봐
몸챙기며 살어 아픈몸으론 월130도 감사하며 살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