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일인데 시청공익이라 소속부서에서 일하다 시행사 5일정도 불려가서 외부근무함. 동대장에게 보고도 안하고 근무지 변경된거라 이것조차 규칙위반이었으나 나 그냥 넘어감. 근데 5일동안 7시 출근 밤 12시 퇴근이었음. 근무시간도 위반임. 그래서 근무 를 더했으니 규정상 그시간만큼 휴일을 청구 할수 있다고 하니까, 나 일시킨 주사가 내가 가끔 밥까지 사주며 일시켰는데 그따위 말할거면 너 엿먹일거라고 꺼지라고 하고 내부서 과장한테 나 찔름. 과장이 잘못했다고 안빌면 너 동대장한테 말해서 복지원 같은 힘든데 보낼거라고 빌라고 함. 나는 규정대로 하자고 한거뿐인데 잘못했다고 빌음.
특히 독일과 네덜란드 북유럽 프랑스가 한국대무역 특혜 반대함
국제노동조약기구의 원칙에 공익쓰는건 불법이라 규정함
공익이 씨발 공무원따까리가 아니고 맡은바 임무를하는 엄연히 군인인데
저걸 뭐 씨발 지들 잡일 줄여주는 병신이라 군대도못간 따까리들쯤으로 생각하니까
저런 글이나 싸지르지 하여튼 공무원이란 새끼들이 대가리에 똥만차있으니
더한 병신들도 많더이다. 근데 저글의 여자 진짜 줘패버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