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불편한 부모들

어휴 썅년들 또 지랄이구나 뭐만 잘된다 싶으면 어디서 저렇게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와서 염병들을 떨고
드라마때문에 자폐인에대해 모르던 부분까지 알게되는게 더 크다는생각은 안하나
그냥 불편한주제는 모르는척 넘어가는게 맞아?
불편하면 씨발 다큐나 보던가 아니면 드라마에서 흔한 자폐환자를 보여줘야해? 병신들도 아니고 진짜
그놈의 도덕적우월감 씨발 어디 봉사활동한번 안가고 기부도 한번 안해본새끼들이 주접이야

속이 다 시원하네.. ㅋㅋ

최근 본  댓글 중에 최곱니다 그려 ㅋㅋㅋ
하고 싶은말 여기다있네 !!

좋아요 만들어줘 누르게 ....

시발련들이..
허구헌날 개뿔 없는 여자지만 무조건 신데렐라 되는 스토리에
현실은 젊어선 불가능한데 젊은 본부장님이 나오는 러브 스토리는 안불편 하더냐?

실화를 구성으로한 드라마인건 알고 지껄이나몰라 ㅎㅎ

불편할 수 있지 자기 가족중에 앓고 있는 장애가 티비에 나오는데
드라마 목적도 생각해보면 결국 상업적인거라 완전 현실적이진 않으니까
덮어놓고 까내리기 보다는 생각좀 하자

저거 일반맘카페면 불편충이 맞는데
자폐아동 키우는 부모들 커뮤니티다 충분히 불편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