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초 13평에서 시작했는데 불편한 점보다는 좋은 점이 많았다
시간이 흘러 아이가 생기고 크면서 조금씩 평수를 늘렸는데
처음부터 큰평수로 시작하면 좋겠지만 차근차근 늘려 나가는 것도
한 방법 임. 그리고 공무원 아파트는 대기수요가 많고 약관이 있어서
무한정 살 수는 없어
부동산이 들쭉날쭉 하지만 개인적으로 퇴근해서 등 비빌 집 내집 한채는
있어야 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소
34평에 아이 2명까지 총 4명이 살고 있어.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잠도 안방에서 다 자구 ㅜㅜ 큰애가 공부할때나 방문 선생이 오실때만 자기방 써. 한마디로 대부분의 시간을 4명이서 뭉쳐 다니면서 안방, 거실, 주방체 모여 살고 있어. 그래서인지 현재의 15평은 전혀 문제가 되어 보이지 않아.
나중에 돈 모아서 아이 크는 것 보면서 장만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
시간이 흘러 아이가 생기고 크면서 조금씩 평수를 늘렸는데
처음부터 큰평수로 시작하면 좋겠지만 차근차근 늘려 나가는 것도
한 방법 임. 그리고 공무원 아파트는 대기수요가 많고 약관이 있어서
무한정 살 수는 없어
부동산이 들쭉날쭉 하지만 개인적으로 퇴근해서 등 비빌 집 내집 한채는
있어야 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소
자가 구입도 고려해봄을 ~
나중에 돈 모아서 아이 크는 것 보면서 장만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