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지인이 타지에서 올라와서 지인도 없고 많이 아파
혼자 병원 입원도 하기 힘들정도면 도와주러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연락이 9시 이후에
온 건 잘못된거지만 갑자기 죽을거 같다고 연락오고 출근하다 급하게 가서 정신없어서
회사에 연락이 늦을수도 있자나? 평소 지각도 없고 행실이 바른 친구면 저정도는 선임이
친구 잘 챙기고 걱정마라 이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저렇게 빡빡하게 굴면 저 회사가
아니라 저딴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나??
혼자 병원 입원도 하기 힘들정도면 도와주러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 연락이 9시 이후에
온 건 잘못된거지만 갑자기 죽을거 같다고 연락오고 출근하다 급하게 가서 정신없어서
회사에 연락이 늦을수도 있자나? 평소 지각도 없고 행실이 바른 친구면 저정도는 선임이
친구 잘 챙기고 걱정마라 이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저렇게 빡빡하게 굴면 저 회사가
아니라 저딴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나??
저게 말로만 듣던 좋좋소야?? 말했지만 평소 태도와
어쩌다가 저런 일이 있으면 오히려 사수가 쉴드 쳐주지 않나??
일하면 뭐 회사에 충성 박고 그러는줄 아는가 본데
내가 월급주는 것도 아니면 그냥 싸물고 알겠다고 하면 됨.
대신 짜르면 그냥 아가리 싸물고 나가면 되는데.. 그건 노동청에 신고 때리거덩...
존나 이기적인 노예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시간까지 미리 연락 안 한게 이 상황을 만든거지!
미리 연락이라도 했으면 문제 될게 하나도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