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느끼는건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 새끼들이 너무 많더라 저기 글봐도 처가댁에서 해준건 쥐뿔도 없는데 처형이란 개새끼는 장인어른 차사주는데 엠빵도 아니고 글쓴이가 돈 나머지 대겠다고 하는데도 그돈 못하겠다고 하고선 몬 개소리를 하는지 ㅋㅋ 쓰레기 새끼들이 천지에 넘친다고 생각이 드네 수준 안되면 그렌저도 감사하게 타야지 어디서 걸어다니는 뚜벅이 새끼가 언감생심 몬 개소리를 하는지 2500만원 내준것도 어이가 없다 나같으면 그냥 없던일로 하고 앞으로 인연 엮지 말자고 해라 아니면 적나라하게 친가쪽에서 지원하고 도움준 돈 내역 보여주고 처가쪽에서 해준 내역 보면서 이야기 하자고 하고 더 개쪽을 줘 이혼할테니 백수 여편네 댈꼬 가서 다시 잘살아보라고 해 이혼해도 재산 반반 아니다 재산 생성에 기여한 내역도 다 본다 요즘 어떤세상인데 미친년이 개소리 찰지게 하네 ㅋ
처형은 와이프 "언니" 란다
그냥 느낌에 남자로 취급하는거 같아서..ㅋㅋ 아니면 말고..ㅋㅋㅋㅋㅋ
사람들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왜 갈랐는지 모르더라고~
배가 쳐불러서 그 알이 황금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는 멍청한 새끼들이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