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을 후회하는 55세 판녀

51 털보 4 1,258 2023.01.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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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추방맨 2023.01.13 13:55
답변
자식 낳고 살아도 뭐....속 썩이고 그러면 ...혼자인게 편할 수도..
40대 노총각 2023.01.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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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글이네요. 돈은 많아졌지만, 살아가는 이유가 점차 사라져 갑니다. 예쁜 처자식 갖고 싶은데, 때를 놓쳤네요...
.... 2023.01.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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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이란게 자기가 못가진걸 부러워 하는법 아니겠나.
물론 저나이에 집에 찾아오는 손주는커녕 자식하나 없으면 인생이 허무하긴하지.
ㅋㅋ 2023.01.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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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년전에 본글인데 앞에 인삿말만 다르고 내용 똑같이 올렸네요 ㅋ 주작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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