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새끼 사랑으로 돌봐주는 선생이 있다면 절을 해도 모자랄판에 갑질? 꼴같지도 않은 년놈들 너무 많고 세상은 미친년들로 넘처나고 있구나 애새끼 맡겨둘 곳이 없어봐야 정신차릴 년일세 사람이면 유산 경험한 선생에게 감정적으로 힘들지 않으신지 위로의 말을 전하는게 먼저 아닌가? 진료의뢰서? 아니 휴가도 자기 맘대로 못하는 직장이 어디있어? 썅년 지는 휴가갈때 의뢰서 띄어다 주나보네 아 진짜 쌍싸대기를 바로 날려버리고 싶네
봐~ 이런 빙신도 있는데 저런 미친년들 없을까? 사고로 죽은 애덜 놀다가 디졌다고 하고 악담하고 배타다 죽은 아이들 부모한테 시체장사나 한다고 하는 이런애덜 있는데 저런 미친 부모 없을까 ㅉㅉㅉ 여기 있는 미친 애덜 뎃다는 나이 세월호던 이태원이던 비슷한 나일 텐데 ㅉㅉㅉㅉㅉ
세상에 미친년놈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