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한다고 그 사람과 내가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이해도가 아쉽네 출발선도 다르고 자기 부모 매장에서 일하면 같은 알바가 아니지 이래서 부모 잘만나야 한다는 소리가 있다 이걸 동등하지 않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일못하지 드럽고 치사하고 이해 안되는게 남에돈 벌면서 일하는 거다 이걸 이해 못하면 백수로 살아야지
예전에 본 관련 동영상이 기억이나네
한 직원이 사장에게 온갖 힘들고 어려운 일은 직원인 내가 하는데 왜 급여는 당신이 많냐고 따져 물었더니
그 사장 왈 직원은 노동을 통해서 안정된 급여를 받지만 본인은 망하면 땡전한푼 못 건지는 사업에 돈을 투자하고 그 리스크를 가지고 경영을 한다.
직원인 당신도 노 리스크 대신 나와 같은 리스크를 가지고 돈을 투자해서 사업을 시작하면 그 때 동등한 자격이 생기는 거니 시작해보라고 해
세상에는 자기 주제와 분수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엮이지 마라. 그런 인간 관계에서 건질 이득 1도 없다.
한 직원이 사장에게 온갖 힘들고 어려운 일은 직원인 내가 하는데 왜 급여는 당신이 많냐고 따져 물었더니
그 사장 왈 직원은 노동을 통해서 안정된 급여를 받지만 본인은 망하면 땡전한푼 못 건지는 사업에 돈을 투자하고 그 리스크를 가지고 경영을 한다.
직원인 당신도 노 리스크 대신 나와 같은 리스크를 가지고 돈을 투자해서 사업을 시작하면 그 때 동등한 자격이 생기는 거니 시작해보라고 해
세상에는 자기 주제와 분수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엮이지 마라. 그런 인간 관계에서 건질 이득 1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