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51 수범이다 5 1,083 03.18 21:24

2ba7a8b2-a138-4a73-90a7-2ad900e2920d.JPG

Comments

1213 03.19 07:57
나이를 떠나서 씹덕 파후우 새끼 같다
ㅋㅋㅋ 03.19 14:46
냄새 존나나게 생겼을듯..

아니 하는짓이 냄새나는행동들 뿐인데...

특히 빨래 물기 조금 남았어도 입는다는 자체가...
아으음 03.20 08:21
개팩폭을 좀 싸갈겨줄게
얼굴이 차은우였으면 여자들이 코를 파묻고
맡아댔을꺼다
너 냄새 안심해♡
R 03.20 13:19
저런새끼들은 말을 해줘도 한번에 이해를 못하더라..
빨래 샤워만 잘하라고 하는 단 두가지를 해내는데
몇달이 걸리던데 일반적인 지능이 아닌거 같음
11111 03.20 13:22
1.한번입은옷은 무조껀 빨고, 건조기로 향기시트 2장씩, 이불로 일주일에 한번 빨고, 건조기 행
2.샤워 출근하기 전에 무조껀 1번, 집와서 1번, 귀뒤에 존나 씻고
3.면티, 면양말 하루에 한장 기본
4.차에 가글 필수
5.섬유유연 향수, 담배필때마다 뿌림
6.입냄새는 답없음
이정도만 해도 좋은향기 난다고 남자든 여자든 다 난리던데 / 특히 노래타운, 룸싸롱가면 냄새좋다고 달라듬, 꽁씹가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5547 캣맘의 변명 댓글+2 51 수범이다 04.08 817 0 6
55546 늙어가는 나이키 댓글+3 51 털보 04.18 938 0 0
55545 한국도 바뀌고 있다는 최근 장례 문화 47 오메박 04.15 980 5 0
55544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38 킴수현 04.17 817 0 0
55543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댓글+1 51 털보 04.18 993 0 0
55542 촬영 중 열받은 순간 38 킴수현 04.17 900 0 0
55541 국제결혼 하는 베트남 여성들의 속마음 38 킴수현 04.17 1069 1 1
55540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댓글+1 38 킴수현 04.17 975 1 0
55539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문화 47 오메박 04.16 937 0 1
55538 흙수저의 하루 일과 51 털보 04.11 939 0 0
55537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댓글+2 38 킴수현 04.17 1038 0 1
55536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25 최강꼴데 04.14 924 9 0
55535 핀란드 영화 관람료 댓글+1 38 킴수현 04.17 865 0 0
55534 소유 최근 비쥬얼 댓글+3 38 킴수현 04.17 1083 0 0
55533 한국에 살았던 거 인증하는 법 38 킴수현 04.12 923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