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의 작은 외침

27 마닷 7 2,922 2021.04.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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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나도 2021.04.15 08:47
출근하기 싫다 이년아
남편과 아이들 외침은 씹냐? 2021.04.15 09:11
지만 불쌍하고 지만 고생하지 개썅년들 남편은 일하러 가기 싫어와 아이들은 공부하기 싫어 라는 말은 그냥 대놓고 장난이라고 씨부리네 개썅년이 걍 나가 뒤져라
123 2021.04.21 07:30
드라마처럼 사모님소리 들으며 해준 밥 먹고 쇼핑 여행만 다니고 싶겠지~~~
저건 2021.04.21 09:20
남자가 장난치자고 나도 일하러가기 싫어라고 한게 아닐거같은데
남편이 살짝 짜증났지만 그냥 스무스하게 넘기려고 한듯
그럼 결혼하지를 말던가 일을해 시앙ㄴㅡㅡ
11 2021.04.21 09:41
그나마 밥은 해주네...감사히 생각해라...얼마전 게시글에는 밥도 안해주고 전업주부라고 지랄하는것들도 잇더라...
  남편 출근하는데 쳐 뒤집어져 자면서 전업주부가 얼마나 힘든데...애도 없는 것들이...
아침도 안해주고 디비자다가 대충 일어나 아점하고 빈둥빈둥 거리다저녁에 밥차려주고 신랑 설거지 시키고...
그러면서 전업주부라고 힘들다고 하는 녀들이 천지에 깔려 잇다...
?? 2021.04.21 10:16
전업주부 앞에 왜 ‘전업’이 붙는지 이해를 못하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빡대갈년이랑 결혼한 남편도 불쌍하다.. 차라리 자기도 밖에서 일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던가 ㅋㅋㅋㅋ
111 2021.04.21 16:59
왜 지년은 진심인데.. 남자는 장난으로 받아들였다고 생각하지??
다들 결혼 잘해라... 진짜 남자나 여자나 또라이 만나면  집안 말아먹는거 한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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