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

51 부산싸람 0 13 0 0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0 Comments

2020.02.18 + 3  

출석달력/출석정책
금일 출석자는 총 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