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산 남자의 한탄

25 최강꼴데 2 1,248 2020.11.03 07:10

                                               

Comments

절실함과 절박함이 있었군 2020.11.03 12:07
피한방울 안섞인 아버지가 고생이란 고생하며 부지런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어린 본인이 느낀 감정은 절실함이였다. 내 대에서 가난을 끊어야겠다. 내 대에서 내 아이들에게는 이런 고생을 물려주지 말아야겠다라는 절박함이 공부를 하게 했고 요즘 사회에 이런 생각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 자신도 저런 절실함과 절박함이 있어 현재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노력이 없어가 아니라 본인이 절박하고 절실하면 이상황을 극복할 길도 보이고 그냥 절약하고 열심히 일한다고 돈을 더벌고 하는것이 아니다 그 상황에서도 눈치 일머리가 있다면 돈벌 기회가 생기고 그 돈벌 기회를 본인이 잡게 되는거다.
11 2020.11.03 18:02
그래 열심히 산다고 다 잘사는 세상은 없을지도 모르지..다들 출발선과 노력하는 방법도 모두 다를테니...
  하지만 하지만 그런 맘을 가지고 장난치는 세끼들은 정말 쳐 죽일 세끼들이지...1도 서민을 위하지 않으면서 서민을 위한다 구라치는 세끼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그런 세끼들이 너무 많다...오늘도 민주화...국민...서민을 외치면서 그나마 버티는 전세까지 뺏어 갈려는 놈들...
    차라리 노력은 하겟지만 그런 세상은 없다고 하던가...갈수록 힘들어지는데도...더 나아진다고 서민들 위해서 그런거라고...
  개소리 좀 고만하면 안될까?? 홍남기경제부총리...사표 냇다면서?? 시발 부동산 안정될껍니다...그런데 제 집은 못구하네요...죄송합니다...
그래도 우기는 세끼랑 국토부장관년 하나 더 잇지?? 이미 부동산정책은 실패고...국가는 부도위기다...문재앙 사고 터지면 책임질놈 하나 잇어야
  되니까 사표 반려한거다...피 다 뽑아 먹고 버려야지...그놈이 얼마나 악랄한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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