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필카에 관심이 많으셨고
나도 물건 분해조립을 좋아해서 뜯어봐서 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저게 재사용 가능하고, 그게 엄청나게 쉽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왜 누가 '일회용'이라 부르기 시작한건지 이해가 안될정도.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졌다는걸 바로 알수 있는게
겉에 있는 종이포장?을 벗겨내면 바로 필름덮개가 나오고
심지어는 대부분은 나사도 없다. 나사 있는 부분은 보통 플래쉬용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정도?
또 어떤제품은 아예 종이포장을 완전제거 할 필요없도록
필름을 빼고 넣는 위치에 '절취선'으로 표시를 해서 해당 절취선 부분만 절개하면 덮개를 쉽게 열고닫게 되어있지.
저 사장님이 과장해서 두세번, 10분이라고 했지만
필카에 필름넣는걸 해본사람이라면 바로 보고 바로 필름을 교체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쉽게 되어있다.
이 운동(?)을 지속해나가려면 근본적으로
'일회용 카메라'라는 명칭부터 바꾸는게 시급하다고 본다.
나도 물건 분해조립을 좋아해서 뜯어봐서 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저게 재사용 가능하고, 그게 엄청나게 쉽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왜 누가 '일회용'이라 부르기 시작한건지 이해가 안될정도.
재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졌다는걸 바로 알수 있는게
겉에 있는 종이포장?을 벗겨내면 바로 필름덮개가 나오고
심지어는 대부분은 나사도 없다. 나사 있는 부분은 보통 플래쉬용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정도?
또 어떤제품은 아예 종이포장을 완전제거 할 필요없도록
필름을 빼고 넣는 위치에 '절취선'으로 표시를 해서 해당 절취선 부분만 절개하면 덮개를 쉽게 열고닫게 되어있지.
저 사장님이 과장해서 두세번, 10분이라고 했지만
필카에 필름넣는걸 해본사람이라면 바로 보고 바로 필름을 교체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쉽게 되어있다.
이 운동(?)을 지속해나가려면 근본적으로
'일회용 카메라'라는 명칭부터 바꾸는게 시급하다고 본다.
그래서 제일 오래된곳 가니 거기도 안된다고 다만 필름회사에 택배로 보내서 인화해야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