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51 수범이다 4 1,364 2021.04.30 15:06



























Comments

애미년이 2021.04.30 16:01
애미년이  진짜 나쁜년일세. 굳이 연락해서 찾아놓고  아버지가 보인다고 연을 끊겠다고할거면  왜 찾았냐? 저런 애미 밑에서 안커서 다행이다.
애미년이 샹년 2021.04.30 16:58
버려졌을 아들 생각보다 지 감정이 우선이 개~썅년이네. 정말이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그냥 껌이구나.
엄마 찾아봐야 험한꼴본다. 처음부터 없던거 그냥 사시길
ㅋㅋㅋ 2021.04.30 18:46
인생세탁 잘한 김치년일세 ㅋㅋㅋ 남편이 왜 폭력적으로 변했는지 이해간다

지가 배아파 낳은 자식도 내가 ㅈ같으면 씨발 뭐 내새끼가 어떻게되든 나만 행복하면 돼!!! ㅈ같은년..
3727 2021.04.30 20:43
저 사람들 사정은 정말 저 사람들만 아는것이기에
엄마든 아들이든 누굴 욕하리.. 정말 아버지의 폭럭때문인건지
바람이 난건지 그건 저사람들만 아는거라서 제3자들은 좆도 모르면서
궁예처럼 관심법쓰지말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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