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옥주발 별로 뮤지컬 안보고 사느라 별로 관심도 없고 요즘 저리 설치는거 보면 그게 뭐 대단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갑질하고 병신짓하면 외면하면 안되냐? 저 년보다 잘하는 배우들 많을 텐데 뭐하러 저딴년에게 업계가 휘둘리는지 이해가 안됨 티켓파워? 씨발 그것도 인성 제대로 되고 사람이 먼저 아닌가? 저딴년 연기하는 뮤지컬 보고 싶냐? 난 보이콧 유지하련다 ㅋ
2000년대 중반에 LG아트센터에서 아이다란 뮤지컬을 볼일이 있었는데 분명 옥주현 나오는 걸로 예매했었는데
무슨 사정인가로 그날 공연에 더블캐스팅 배우가 연기한걸 보았던 기억이 있다.
연관이 있었던건지, 이 사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더 좋은 공연을 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드는건 뭐냐 ㅅㅂ ㅋㅋ
흥행 보증수표지만 기는 엄청 쎄고 좀 성공하니까 점차 자기 중심적으로 입김 불어넣는
하지만 또 지 사람은 기가막히게 잘 챙겨서 주변 핵심 인물들이랑은 또 ㅈ목질 잘하는 그런 유형인거지
무슨 사정인가로 그날 공연에 더블캐스팅 배우가 연기한걸 보았던 기억이 있다.
연관이 있었던건지, 이 사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더 좋은 공연을 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드는건 뭐냐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