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닷컴
http://black-w.com
흑형닷컴
0
베스트
유머갤
연예갤
17갤
K-Girl갤
원피스
원펀맨
킹덤
기타만화
패션갤
베스트
유머갤
연예갤
17갤
K-Girl갤
원피스
원펀맨
킹덤
기타만화
패션갤
메인
베스트
유머갤
연예갤
17갤
K-Girl갤
원피스
원펀맨
킹덤
기타만화
패션갤
0
스스로 계단이 되어주는 골댕이
47
오메박
2
1,202
2022.07.19 09:13
6
0
프린트
Comments
천재등판
2022.07.19 09:55
답변
삭제
이런거 보면
주인이 얼마나 반려동물을 아끼면 동물도 스스로 의미 있는 행동을 하는구나 싶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사람무는 짐승들은 주인이 얼마나 악감정을 심어주면 그랬을까 싶어지고 말이야.
제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키울 능력이 된 후에 키웠으면 하고, 한번 마음 먹었음 생의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는지
한번 더 고민한 후에 키웠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살짝 뭉클했넹
이런거 보면 주인이 얼마나 반려동물을 아끼면 동물도 스스로 의미 있는 행동을 하는구나 싶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사람무는 짐승들은 주인이 얼마나 악감정을 심어주면 그랬을까 싶어지고 말이야. 제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키울 능력이 된 후에 키웠으면 하고, 한번 마음 먹었음 생의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는지 한번 더 고민한 후에 키웠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살짝 뭉클했넹
박용식
2022.07.19 12:24
답변
삭제
그냥 개가 배려심있네 이쁘네 귀여움받을만하네
그냥 개가 배려심있네 이쁘네 귀여움받을만하네
목록
연예갤 인기글
1
1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2
자네 아버지가 재력이 좀 있으신가
3
남자 턱걸이 1개 vs 여자 푸쉬업 1개
4
산부인과 여의사가 설명하는 질압
1
5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
6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7
극한직업 화산의 짐꾼
8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9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10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4933
8kg 찌웠다는 유이
댓글
+
1
개
40
형이다
2022.05.09
1631
6
0
24932
황야의 무법자
댓글
+
2
개
47
오메박
2022.06.08
946
6
0
24931
구준엽이 밝힌 아내 서희원이라는 존재
댓글
+
1
개
51
털보
2022.06.27
1042
6
0
열람중
스스로 계단이 되어주는 골댕이
댓글
+
2
개
47
오메박
2022.07.19
1203
6
0
24929
스윗한 미국 치킨집 직원
27
마닷
2022.08.08
1056
6
0
24928
투수의 실수로 헤드샷 나온 리틀야구
38
킴수현
2022.08.17
1106
6
0
24927
개미 능욕
51
털보
2022.09.03
799
6
0
24926
오락실 세대가 말하는 게임 매너
댓글
+
2
개
40
형이다
2022.09.12
1240
6
0
24925
인간의 노화를 표현한 현대미술
댓글
+
1
개
51
수범이다
2022.09.20
1096
6
0
24924
백종원 입 벌어지게 만든 삼척 문어집
47
오메박
2022.09.27
1245
6
2
24923
여성 임원이 말하는 여성 임원
댓글
+
1
개
40
형이다
2022.10.28
897
6
0
24922
고양이 사용설명서
51
수범이다
2022.11.01
951
6
0
24921
관중석 꼬마와 하이파이브 한 이유
댓글
+
1
개
51
수범이다
2022.11.02
1232
6
0
24920
초딩과 싸우다 급발진
43
수진아사랑해
2022.11.09
1381
6
0
24919
한국 16강 진출 1등 공신
댓글
+
6
개
51
털보
2022.12.04
1796
6
0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주인이 얼마나 반려동물을 아끼면 동물도 스스로 의미 있는 행동을 하는구나 싶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사람무는 짐승들은 주인이 얼마나 악감정을 심어주면 그랬을까 싶어지고 말이야.
제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키울 능력이 된 후에 키웠으면 하고, 한번 마음 먹었음 생의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는지
한번 더 고민한 후에 키웠으면 좋겠다.
아무쪼록 살짝 뭉클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