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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때문에 후회한 적 있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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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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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초록옷 아저씨
2022.08.12 21:13
답변
엄청 솔직한 분이시네 ㅋㅋ 근데 애 셋 키우고 자식데리고 40대에 직장도 놓고 이민도 다녀올정도로 결심했다면
가식없이 솔직해서 그렇지 충분히 좋은 부모라고 생각..세상에 저걸 나쁜 아버지라고 하면
정말 쓰래기들은 부를수 있는 단어조차 없다..
엄청 솔직한 분이시네 ㅋㅋ 근데 애 셋 키우고 자식데리고 40대에 직장도 놓고 이민도 다녀올정도로 결심했다면 가식없이 솔직해서 그렇지 충분히 좋은 부모라고 생각..세상에 저걸 나쁜 아버지라고 하면 정말 쓰래기들은 부를수 있는 단어조차 없다..
그러게
2022.08.13 23:26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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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이라 그렇지..자기애가 확실하신 분이고 그럼에도 자식을 위해 무엇인가를 포기하며 살았다는것자체가 박수받을일인데..그럼에도 욕박는 애들은 있겠지 관점은 다르니까..
직설적이라 그렇지..자기애가 확실하신 분이고 그럼에도 자식을 위해 무엇인가를 포기하며 살았다는것자체가 박수받을일인데..그럼에도 욕박는 애들은 있겠지 관점은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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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쓰래기들은 부를수 있는 단어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