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으로
만난 의사들 글 올라오면 의사들 위의 글처럼 성인군자 의사만 있다곤 말 못할텐데 말이지.
모든 환자가 저런 환자가 아니듯 의사도 모두 글속의 의사일 순 없지 않겠어?
밑에 글인가 수면마취 임플란트 환자 목에서 쇠 나온 글 보면 의사 편 들어줄 수도 없는 거잖아.
글 쓰신 의사분 성품이야 물론 좋은 분이시겠지만 내 눈엔
위의 글을 봐도, 미러링한 입장으로 뒤집어봐도 의사가 갑이란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서 걍 삐딱하게 적어봤다.
글 쓴 의사양반은 그래도 자기 직업의식이 있는 분이구만....가운만 두르면 자기가 무슨 신이라도 되는 마냥 목아지에 힘주는 레지도 얼마나 많은데....다방레지나 의사 레지나 뭐...내가 봤을때는 똑같지...못하면 힘들다고 큰 병원 가보세요 하는 의사가 알고보면 성인군자더라...하지도 못하는걸 기어이 잡고 있다가 일 키워서 억지로 큰병원 갔던 기억이 있어서...병원에서 가운 입고 있는 것들 보면 이제는 그냥 의사로 안보여지더라고..그냥 돈벌라고 다니는 돈벌레 주제에 존경심은 받고 싶어서 허이구~~의사도 의사 나름이더라.
만난 의사들 글 올라오면 의사들 위의 글처럼 성인군자 의사만 있다곤 말 못할텐데 말이지.
모든 환자가 저런 환자가 아니듯 의사도 모두 글속의 의사일 순 없지 않겠어?
밑에 글인가 수면마취 임플란트 환자 목에서 쇠 나온 글 보면 의사 편 들어줄 수도 없는 거잖아.
글 쓰신 의사분 성품이야 물론 좋은 분이시겠지만 내 눈엔
위의 글을 봐도, 미러링한 입장으로 뒤집어봐도 의사가 갑이란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서 걍 삐딱하게 적어봤다.
현실 시궁창인생
아무것도 안하면서 부정적인 글만 싸지르는 ㅆㅎㅌㅊ 인생 안봐도 눈에 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