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사방에 천지삐까리다. 나라 땅인데 은근슬쩍 자기땅이라는 식으로 건물 지어놓고 입 딱 닫고 사는 놈들 많다. 그리고 서로 싸우다가 알게되면 서로 고발하고 난리다. 혹시라도 시골에 가서 땅사서 집 짓는 사람들은 건물대지면적 확인하고 돈 들더라도 꼭 측량 해라. 마을 놈들 특히 이장이라고 와서 "왔는가?" 하고 친한척 하는 놈들 절대 조심하고, 측량하고 집 지어라...눈탱이 보고 내 땅인데 도로 인접해 있으니 뱉어 내라는 식으로 하는 놈들도 있고, 자기 땅이네 하면서 담 샀고 지그덜끼리 싸우는 놈들다 많다. 시골인심 어쩌고 하는건 옛날 일이고...진짜 세렝게티 초원이 따로 없다. 시골 아줌씨들 아저씨들 서로 돌려 먹고 난리도 아니다. 애들 교육에 안 좋고...점점 인구 감소로 사라지는데...사라질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