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좋아 적당하게 하면 그런데 말이야 절약이 주가 되서 인생이 갈려나가고 그 절약을 위해서 기본적인 것도 해결못하고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고 그거 절약해서 돈 몇백 더 모아서 미래가 안정되었다고 믿으면 그건 니 착각이야 그 절약 한다고 가족에게 무례하고 언어 폭력에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고 살아온 넌 가족에게 필요없는 존재일 뿐인거야 가족이라고 하지마 그건 니 착각이야 아이가 자립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너 같은건 부모라고 부르고 찾지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