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잡 2003 몬스터 2003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적이었던 연기 스펙트럼이었음. 러브 인 클라우즈 2004 고작 1년정도 차인데 2003년에 몬스터보고 2004년에 러브 인 클라우즈 봤으면 아예 다른배우로 착각하겠거니 싶음 이온플럭스2005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2012 매드맥스 2015 분노의질주8 : 더익스트림 2017 아토믹 블론드 2017 툴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