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 1024화 간단 후기

0 5,119 2018.12.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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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세라의 추궁' 표지에는 세라의 모습과 코난의 모습이 비춰지며,

당황한 표정을 한 코난의 뒤에는 신이치의 모습도 그려져있다. 좌측하단에는 '코난 핀치'라는 문구와 함께.

 

이전 편에 이어, 세라는 란에게 코난의 정체에 대해 떠보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란은 [목숨을 건 부활] (애니 기준 189~193화 참고. 원작 26권)을 언급한다.

란은 그 때 당시 코난(실제로는 하이바라)과 신이치가 한 장소에 있었다는 얘기를 한다.

소노코 역시 그 때 있었기에 란의 말에 동조를 해준다.

 

세라는 당황하고, 에? 아, 아아... 를 말하더니 도끼눈이 된 채 코난을 바라본다.

 

 

이후는 사건에 대한 조사 파트.

마코토 역시 여전히 용의자 상태.

 

(일본어 능력이 부족한 저는 사건쪽은 생략합니다. 초반부분처럼 중요한 건 번역기 돌려서 대충 읽어보지만,,,)

 

조사가 진행되던 중. 1023화에서 범인과 톡을 나누던 스태프가 음료수를 마시던 중 목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그대로 사망.

 

사망한 스태프가 가지고 있던 물품 중 나비 모양의 장난감이 코난의 시야에 들어오면서 에피소드 종료.

 

다음주는 잡지 자체 휴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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