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프로그램 오류’로 정지를 당한 바 있는
트위치 스트리머 김유디(전 우유김)이 므흣(?)한 리액션을 선보여 화제다.
얼마 전, 트위치 스트리머 김유디는
시청자들에 의해 정해진 시간 동안 체력적으로 많은 힘을 소모하는
일명 ‘투명 의자’를 벌칙으로 받았다.
하지만 역시나였을까? 장시간 동안 투명 의자 자세를 유지할 수 없었던 김유디는
다리를 흔들거리거나 몸을 이리저리 꼬는 등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안간 힘을 다하기 시작했다.
해당 모습은 남성 시청자들로 하여금 묘한 상상력을 자극시켜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심지어 그녀가 안간 힘을 다하기 위해 내는 신음소리까지 더해져
상상력은 점점 배가 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