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남편 밥 안 해주겠다

44 수진아사랑해 3 2,016 2021.07.21 16:23

Comments

111 2021.07.21 18:54
남에꺼를 지꺼인듯 탐내는 꼬라지가 대깨문거지 새끼들이랑 똑같네..
내가 볼때는 저 아줌마랑 배급 쳐 받고 싶어하는 대깨문이랑 똑같은데..
정작 대깨문 지들은 저 아줌마처럼 이유를 모르겠지..ㅋㅋㅋ 기생충들ㅋㅋㅋ
근디 2021.07.22 03:03
글쓴이가 아무리 시댁에 이쁨받고 그 아들이 설사 밉보이는 상황이여도 시댁이 저집에 돈 주는 이유는 그아들 위해서 주는거지, 며느리 자기 때문에 주는게 아니라는걸 모르는걸까... 백번양보해서 아기 낳았을때는 시댁에서 돈주고 그거 며느리가 다쓰고, 남편 승진했을때는 친정에서 돈줘서 그거 남편이 다주면 되잖아. 그게 안되면 입 디물어야지. 그리고 남편 퍙소에 용돈받아쓴다며 욕심좀 그만부려 이아줌마야. 백은 뭔 백이야 허영심은 진짜..
썅년은 2021.07.22 09:23
지가 썅년인줄 모른다. 썅년이라고 욕을 처먹으면 지가 부정한다 그리고 억울하고 지상황이 맞다고 우긴다 썅년은 어디서나 썅년티를 내고 그런 썅년은 지가 썅년인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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