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할머니가 팔려고 내어놓은 집

40 형이다 0 1,466 2019.06.21 14:12


겉으로 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 집





 






 

마치 영화에 나올 것 같은 파스텔톤 빈티지 인테리어


처음 집을 구입한 이래로 72년 동안 바꾼 적이 없다는 인테리어가 얼룩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다고 함


반응이 좋아 집은 곧 판매되었고 할머니는 양로시설에 들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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