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뭐 면전에 대놓고 업소녀라고 했다는줄알았네..ㅋㅋㅋㅋㅋ
남친이 전해준거구만 ㅋㅋㅋ 여기서 제일 비정상은 저 남친임 ㅋㅋㅋ
문신보고 아들걱정에 업소녀인거 추측하고 남자한테 결혼 다시생각해보라 한거: 정상
그소리 듣고 빡친 여자 : 정상
그거 중간에 필터링없이 전해준 남자 : 개비정상
저기 댓에서 아무도 "조건만남" 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ㅋㅋㅋ
내 친구도 여친이 본인이랑 사귀는 와중에 아재한테 스폰받고 대주는거 알게되서 맨날 울면서 맘고생 ㅈㄴ했었는데 순하고 착한줄만 알았던 여자애가 그래서 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었음
그런데 저기 반응들도 그렇고 친구일도 그렇고
여자들한텐 조건만남은 자연스러운 행위인가봐ㅋㅋㅋ
어머니가 촉이 조으시네ㅋㅋㅋㅋ
업소녀는 아닌데 돈받고 몸은 팔아봤다 그리고 마사지샵 카운터를 보는데 난 마사지를 안한다? 걍 저런 년 걸러준 어머님의 은혜에 감복해라 호구 등신새끼야 몸에 문신질 한 년치고 이미지 좋아보이는 년 한 년도 없다 작게 타투하는 건 그럴 수도 있지만 저정도면 그냥 걸러 몸에 용문신도 할년이다
저 부분부터 자수하기 시작하네. 지가 업소녀라고 ㅋㅋㅋ
남친이 전해준거구만 ㅋㅋㅋ 여기서 제일 비정상은 저 남친임 ㅋㅋㅋ
문신보고 아들걱정에 업소녀인거 추측하고 남자한테 결혼 다시생각해보라 한거: 정상
그소리 듣고 빡친 여자 : 정상
그거 중간에 필터링없이 전해준 남자 : 개비정상
내 친구도 여친이 본인이랑 사귀는 와중에 아재한테 스폰받고 대주는거 알게되서 맨날 울면서 맘고생 ㅈㄴ했었는데 순하고 착한줄만 알았던 여자애가 그래서 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었음
그런데 저기 반응들도 그렇고 친구일도 그렇고
여자들한텐 조건만남은 자연스러운 행위인가봐ㅋㅋㅋ
어머니가 촉이 조으시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