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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40 형이다 03.15 693 0 0
450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40 형이다 03.15 508 0 0
449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40 형이다 03.15 725 2 0
448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40 형이다 03.15 861 4 0
447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51 털보 03.16 296 0 0
446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51 털보 03.16 457 0 0
445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댓글+2개 51 털보 03.16 553 0 0
444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댓글+1개 51 털보 03.16 752 0 0
443 악마를 보았다 댓글+1개 51 털보 03.16 816 0 0
442 신의 약물로 등극 51 털보 03.16 908 0 0
441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댓글+1개 51 털보 03.16 910 2 0
440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 댓글+2개 51 털보 03.16 1251 1 0
439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댓글+1개 44 수진아사랑해 03.17 819 0 0
438 최신형 전자기기 공감 44 수진아사랑해 03.17 868 3 0
437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댓글+1개 44 수진아사랑해 03.17 915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