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0일 중국 요리된 옥수수가 매진되서 살 수 없게 된 손님이 한 시칸뒤 나타나 점원에게 칼을 휘두르고 뜨거운 오뎅냄비를 점원에게 엎어버림 점원은 자상과 심한 화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