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체중 감량 후 변해버린 뱃살

15 BJ쿠 14 4,754 2019.10.16 06:49

Comments

헉 .... 2019.10.16 08:58
솔직히 이야기해봐 ...운동은 하긴한거야 ? ......10개월에 50키로 가능해 ? 식이요법 만으로 ?
정말 다이어트는  천천히 건강하게  하는게 맞아 ....
저건 아니라고봐.
먼개솔 2019.10.16 11:16
내가 184에 120키로 나갔는데 3개월만에 85키로 만들었구만 안해봤음 아닥해라 원래 다이어트는
많이 찐 사람들이 길게 하면 대부분 실패해 단기간에 쇼부 보는거지
저 배는 운동이랑 식이요법이  비율이 안맞았던거지 멀 알고 지껄어 븅신아
ㅋㅋㅋ 2019.10.16 11:56
맨 윗댓도 좀 공격적으로 달았다만 거기에 풀발해서 욕밖는거 보소 ㅋㅋㅋ 고도비만들끼리의 지식 가지고있어서 좋겠수다 그런 지식 모르는게 더 낫겠네요 저는 ㅋㅋㅋㅋ 그 지식으로 잘 사세요~ 그런 지식 쌓게되기 전에 어렸을 때부터 부지런히 운동했으면... 아 하긴 그게 안되니까 장기간으로 하면 실패하는거겠지만 뭐
역시 2019.10.16 16:38
역시 할 말 없을땐 메신져 공격이지..
ㅋㅋㅋ 2019.10.16 16:55
뭐래 ㅋㅋㅋ 그건 공적인 영역이나 일반적인 토론에서의 상황 아니니?? 그렇게라도 정신승리 하고싶었니??? ㅋㅋㅋ 짠하다 진짜 이 상황은 그런상황도 아니고 돼지들이 알고있는 살쳐짐을 지들이 알고있다고 자랑하니까 그래 니들 많이 알아라 그러는건데 그게 메신저 공격으로 보이는거니??? ㅋㅋㅋㅋㅋㅋ 상황파악도 못하고 위에도 보이듯이 별말 아닌 내용에 대뜸 욕이나박고 ㅋㅋㅋㅋ 몸이 안되면 인격이라도 되던가 아니면 상황판단이라도 할 줄 아는 머리라도 되던가 아무것도 안되니까 세상이 얼마나 각박하겠니 ㅋㅋㅋㅋㅋㅋ 그래 정신승리 잘하렴~
역시 2019.10.16 22:04
ㅋㅋㅋㅋ 메신져 공격이 꼭 공적 영역이나 토론에서만 쓰나
그리구 정신승리니 내가 윗댓이랑 같은사람일 것이니 추측으로 이런 저런말 많이 하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머리가 딸린다는 메신져 공격하시는데 상황판단 안돼는 분보다는 머리가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2019.10.16 22:24
답글이 더이상 안달리네 ㅋㅋ 니가 단 댓글봐라 상황파악을 못하니 니 대가리가 빠가라는거야 ㅂㅅ아 니가 할 말이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거라며 ㅋㅋ 그 상황이 보통 토론이나 공적인 영역에서 말이 막혔을 때라고 등신아 메신저 공격이 꼭 그런상황에서맘 쓰냐는 개소리는 뭐냐?? ㅋㅋ 걍 욕하는 것도 할 말이 없는거라 생각하니?? 그것도 메신저 공격인데??? 고도비만을 극혐해서 욕하는게 할 말이 없어서겠냐?? 걍 싫은거야 등신아 그리고 상관없는데 관여한건 아닐테니 너도 그 쓸데없는 지식가지고있는 고도비만이니?? ㅋㅋㅋ 반박이나 할 말이 없는게 아니라 별 등신같은것들이 싫은거야 ㅋㅋㅋㅋ 니가 뭔 말을 했는지 지금 대화가 어떤식으로 흘러간건지 파악좀 하고 정신승리해라 등신아 하긴 ㅆㅂ 고도비만한테 누가 말을 걸겠냐 ㅉㅉ 대화가 부족하니 맥락을 파악 못하는거겠지???
역시 2019.10.17 20:54
그니깐 먼개솔님의 반박에 딱히 재 반박을 못하니 할 말 없이 먼개솔님 욕하는 너의 모습이 잘 보이잖니
그리고 토론이나 공적영역에서만 그것이 적용된다는건 누가그래? 너의 머리에서 나온거임? 평소에도 쓸 수 있는 거라는데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셔 그리고 내가 먼개솔님을 언제 두둔했음? 그냥 뜬금없이 욕하는 너의 모습을 욕했을뿐 그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성급히 판단하지 마시고 천천히 글을 읽는 습관을 들여보렴. 상관없는 데 관여했다고 보는 내용도 동일함.
혹 맥락 파악으로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된다면 토론 계속 가능함. 깨지면서 배워봐라.
평소의 비참함이나 울분을 여기에 토해내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의 잘난 모습에 따른 후광효과로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맥락을 잘 읽지 못하는 건 사회생활에서 반드시 독이 됨.  전자면 벗어날 기회를 자꾸 놓치게 될 거고 후자라면 한 번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음. 부디 발전해라
ㅋㅋㅋ 2019.10.16 13:05
근데 왜 ? 열폭 하는거니 ? 왠지 짠하노 .... 평소에 무시 많이 당하는갑네 지한테 하는이야기도 아닌데 열내는거 보면 .
인생 좀 불쌍 .....ㅋㅋㅋㅋ
ㅇㄹㄹ 2019.10.16 11:41
너무 갑자기 빼서 저런거임... 저건 수술하면되는데.. 차라리 병원을 가보지.. 저거 생각보다 쉽게 잡히는데..
1 2019.10.17 20:14
저거 벌써 7년전꺼야... 이미 수술해서 살이랑 다잡았어ㅋㅋ
머라이 2019.10.16 14:09
키 178 남자다.나도 2~3년만에 35킬로 쪄서 105킬로 나갔다가 급 다이어트 해봤는데...운동해서 빼면 저렇게 안된다고 본다. 4개월 술끊고 운동해서 105까지 쪘던거 75까지 뺐는데 살 튼거 같은 표시는 좀 나긴해도 저렇게 처지거나 하지는 않더라. 저건 거의 그냥 약먹고 굶고해서 뺀거다
비비 2019.10.16 23:12
여기에 댓글 10개 달린게 신기해서 댓글달아봤어 와우
개소리노노 2019.10.19 04:09
먼 다이어트를 짧은 시간에 승부한다고 하냐 단기간에 승부보는 애들이 안먹고 운동량이랑 안맞아서 저렇게 살이 쳐지는거다 그리고 한달에 10kg 정도 빼면 바로 몸에서 살이랑 몸이랑 분리되는 느낌 바로 난다 위에 사진처럼 축처지는 거지
 빨리 빼는것보다 운동량을 많이 늘려서 천천히 빼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몸이 균형있게 빠지지! 위에 사진처럼 빼면 다시 살찌워서 다시 빼야 한다 저거 살 절대 지금으로서는 처리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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