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더힐 카페 둘째딸의 집안 걱정

25 최강꼴데 2 2,323 2019.11.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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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언니... 2019.11.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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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생은 챙길려는거 같은데... 동생도 쓰레기인데 어쩌누...
231 2019.11.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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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다 눈물흘렸다
어느정도 돈생기면 키워줬단 명분하에
돈필요 하다고 닥달
안보내주면 큰일난다

한때 내 꿈이 가족들 다 잘때
문폐쇄 시키고 불질러서 다같이 죽자

그냥 돈좀 생기면 해외로 나갈생각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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