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지가 시어머니에게 보낸 카톡

51 수범이다 1 1,651 2019.12.15 08:40

Comments

13222 2019.12.17 18:18
병신인가 집안일을 해봤어야 알겠지
어르신분들이 다 해주니까 집안일이 뭔지도 모르고
니가 말한거가 뭐 한거라고 떠드냐 ㅋㅋ

주방청소 시동걸면 밤새 할 수 있어 ㅋㅋ
뚫린입이라고 주댕이 대뿔처 나와서 변명질 하면
느그적 거리는것도 속터지는데 수명깍이는 기분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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