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가부를 비롯해 갖가지 여성만을 위한 기관의 존재 자체가 이미 역차별이란건 차치하더라도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 십중팔구 한국 치안 좋아서 안전하다고 느낀다고하는데 얼마나 더 안전해야 안심을 할 수 있는건지?
그리고 임금 격차는 근속기간 총 근무시간에 따라 상이한건 지극히 당연한건데 짧고 적게 일하고 똑같이 받으려고하면 도둑년심보지
세계 어딜가야 저들은 지상낙원같은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함을 느끼며 살 수 있을까? 찾으면 나도 좀 알려줘
그리고 임금 격차는 근속기간 총 근무시간에 따라 상이한건 지극히 당연한건데 짧고 적게 일하고 똑같이 받으려고하면 도둑년심보지
세계 어딜가야 저들은 지상낙원같은 곳에서 차별없이 안전함을 느끼며 살 수 있을까? 찾으면 나도 좀 알려줘
즉 나와 가족을 위해 희생한 아내의 잔소리나 징징대는 걸 참아야 한다는 소린데
내여자아닌데 저것들은 상당히 징징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