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방에서 나온 딸의 속옷

51 털보 14 6,445 2020.01.02 08:34

Comments

11 2020.01.02 10:53
우와 댓글에 미친년들 정말 많구나...저런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구나...
사춘기의 사내아이가 그정도 한건...너네년들이 아이돌 보고 와와 소리지르는 정도의 행위다...
미친년들아...사춘기 사내아이가 그런짓을 하나도 하지 않고 절에서 나온거처럼 산다면...그 놈이 문제가 잇는거다
지극히 정상이구만...그냥 누나 속옷이 니 방에 잇던데...우리 아들 다 컷네 그래도 누나속옷은 가지구 그러면 안된다...해줘라..
  근디 정말 저런댓글단년들이 세상에 많나?? 허기야 저런년들이 부모가 되니까 애들이 그 지랄들을 하고 다니겟구나...아이고 머리야...
ㅋㅋ 2020.01.02 12:34
누나 속옷으로 그러면안된다는 말을 하는 순간 애는 정신적으로 충격받아..
쪽팔리고 무섭고.. 그냥 알면서도 모른척하며 유도리 있게 넘어가야지
아 다르고 어 다른데,
ㅂ.ㅅ인가 2020.01.02 22:12
잘못된건 아니라고 해야지 정신적 충격같은 소리 처 하고 있네 ㅋㅋㅋ 변태냐?ㅋㅋㅋ
ㄱ56 2020.01.03 01:31
병시나 딱보니 동생이란 새끼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놈은 아닌거같은데 위에놈이 말하는 정신적충격ㅋㅋ
살짝 오바긴하지만 저런 비정상적인놈들은 저런 상황에 부딪히면 뭔 사고를 칠지 몰라
일반적인 사람이면 누나 속옷으로 저지랄 하겟냐
119 2020.01.02 11:16
그냥잘못들어간거 아닌가... 확대해석인듯...
3451 2020.01.02 12:34
-_- 어찌잘못들어가ㅋㅋㅋㅋㅋ
ㅋㅋㅋ 2020.01.02 12:11
미친 판녀들한테 조언을 구하네 저기 제정신있는년들 몇이나있다고.. 그냥 아들이 자위할때 누나 브라 갖다 놓고 상상의나래를 펼치면서 딸한번 친거가지고 개육갑지랄들을 떨고있네.. 판 글읽다보면 한국년들 다 조지고 싶다니깐 ..아니씨발 저기서 딸걱정을왜해
그냥 2020.01.02 12:32
이거 왜 여기있지~ 하면서 엄마가 그냥 살짝 모른척해주면되는거야 바보들아..헛소리들 하지마
? 2020.01.03 11:59
천쪼가리 젖가리개 하나가 마치 몸의 일부라도 되는것처럼 일을 크게만들고있네
누나꺼가 없었으면 엄마거라도 갖다했을수도 있음
누나꺼라서가 아니라 여자속옷이라서 갖다쓴거임
성적 호기심 왕성한 나이에 천쪼가리 하나 갖다가 욕구해결한게 뭐가 그렇게 큰 문제?
a 2020.01.03 12:27
한두번 호기심에 해보고 여자속옷이란게 성적이고 신비한 물체가 아닌 단순히 섬유와 금속으로 만들어진 물체란걸 깨닫게되면 쳐다도 안봄
여자속옷이 대수로운게 아니란걸 가족들이 아무렇지않게 가르치고 스스럼없이 빨래하고 널고하다보면 그런 환상은 금방 없어짐
오히려 너무 숨기고 터부시하면 역으로 호기심을 더 자극할 수 있음
3242344234 2020.01.03 13:15
모르는척해줘요 유튜브에서 다큐멘터리봤는데 남자아이는 커가면서 성에 호기심이생기는데 첫대상이 어머니나 누나일확률이 높답디다.
물론 다그런건아니지만..
학교다닐때 여선생님들을 성적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많고요 그렇게 생각한다고 선생님께 해꼬지하지는않잖아요.
커가면서 배울겁니다.
sortty 2020.01.03 14:43
댓글 또라이 왜 이리 많냐??? 잘못은 잘못아닌가 바로 잡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큰일난다
ㅇㅇ 2020.01.04 08:10
저런걸 큰 범죄라도 되는 마냥, 잘못이라고 하는 너가 또라이지, 똥오줌은 구분해야지...
성장기 소년의 자연스런운 현상을 확대해석, 오버하는 거 아니야??
패티라면 2020.01.03 22:13
누나팬티 갖다가 그랬으면 좀 성욕이 과한 변태새낀데 브라는 완전 미친새끼니까 누나 보는 앞에서 아버지가 겁다 두들겨 패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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