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동은 1년에 1~3cm 정도여서 신석기시대때더 더 가까웠을수는 있지만 최대로 잡아도 지금이랑 200m정도 거리차이밖에 안나. 대륙의 완전이동은 대략 4억년정도 걸리는걸로 알고있거등. 그렇다고 지형적으로 이어진적이 없는건 아니고 구석기시대때 빙하기로 인해 바다가 얼어서 이어져 있기는 했어. 그런데 구석기는 정착을 안하던 시기여서 같은민족이 그대로 남아있는경우가 없거등. 그래서 정착생활을 시작한 신석기 시대부터 같은민족으로 보는거고 신석기때부터 교역흔적을 찾으면 민족간의 교류가 되는거지. 현재까지 알려진걸로는 일본이랑 해상무역이 있었을걸로 보여.
지금과 같은 지형은 아닐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