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이 빠릿빠릿해서 제 때 오는 것도 아니고 대응이 제대로 되는 것도 아니지. 식칼 들고 있는 강도 보면 일단 피하고 지원요청 때리면서 밖에서 구경이나 할려고 하니.. 우린 누군에게 보호받아야 하는건지..
이제는 확실한 방어권이 없어. 저 상황에서 피해를 받아야 피해자가 되고 둘이 싸우다가 강도가 더 다치기라도 하면 이게 또 과잉방어 되어 버려서 처벌을 받는 *같은 상황이 오네. 어떻게 범죄자의 인권이 선량한 시민보다 위에 있는 건지..
이게 정상일까??
가해자한테 좋은 법들이라니깐? 세상 참...범죄자가 인권이 어디 있나...인권이...교도소 갔다 오면 모르쇠로 나두니 할게 있나. 다시 하던거 하다가 또 교도소 들락날락 하는거지..인권은 우라질...기초수급자나 만들어서 푼돈 쥐어 주면서 숨만 쉬게 만들어 놓는거지. 그것도 세금으로다가...좀 강력범죄는 현장 사살해도 되는 법 좀 만들어라. 나둬서 뭐할래? 밥주고 재워주고...참 돈 많다.
이제는 확실한 방어권이 없어. 저 상황에서 피해를 받아야 피해자가 되고 둘이 싸우다가 강도가 더 다치기라도 하면 이게 또 과잉방어 되어 버려서 처벌을 받는 *같은 상황이 오네. 어떻게 범죄자의 인권이 선량한 시민보다 위에 있는 건지..
이게 정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