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한 대부분의 남성들이 군대 생활하면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관절염을 안고 제대한다. 여자들은 모른다. 안가봤고 안해봤으니까 그런 험한 생활을 겪고 제대한 게 한국 남성들이다. 보상 1도 없다. 월급받는단 개소리는 말자 요즘 알바 시급에도 못미치는 금액이다. 한국남성들 군대 가는건 모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의무라서 한다. 그 의무에 국가는 제대로 된 보상 하나 하는 게 없다는 게 문제라는 거다. 군대 제대한 사람이라면 이 말 들어봤을거다. 군대에서 죽으면 개값도 못받는다고 이게 대한민국 군대다
헬스장 안 가고 배에 王자 새길 수 있습니다. 의식주 국가에서 다 해결해줌. 심지어 용돈도 많이 줌.
그리고 백날 주둥이로 남녀평등 외치는 거 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여군들 있는 거 아시죠?
진정한 남녀평등에 앞장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