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줄 알았던 관행

솔찍히 학생의 모든걸 케어 해주길 바라면, 정보가 있어야 뭘 어떻게 할꺼 아니냐??
예를 들어, 부모가 계신지 안계신지는 알아야 말조심이라도 할꺼 아니냐고...

아니면 선생님은 진짜 수업만 하고 학폭이든 뭐든 나머지 생활은 학교에 따지지 말던가? 솔찍히 학생의 모든걸 케어 해주길 바라면, 정보가 있어야 뭘 어떻게 할꺼 아니냐?? 예를 들어, 부모가 계신지 안계신지는 알아야 말조심이라도 할꺼 아니냐고... 아니면 선생님은 진짜 수업만 하고 학폭이든 뭐든 나머지 생활은 학교에 따지지 말던가?

뭘 모르나본대 ㅠㅠ
저렇게 대놓고 하진 않아 요즘엔 뭘 모르나본대 ㅠㅠ 저렇게 대놓고 하진 않아 요즘엔

틀딱이네 왜 학생의 모든걸 케어해줘야함? 학교에 케어받으러다녔음?
그냥 선생이 다른애들이랑 똑같이 부모가 계신것처럼 이야기하면 남들과 똑같이 다닐수있는데
말조심할게 뭐있음? 오히려 그게 더 배려인데
그리고 학폭은 요새 경찰부른다 선생한테 바래봐야 일만 더 커짐 능력과 권한없는 선생이 경찰보다 나은게 뭔데? 틀딱이네 왜 학생의 모든걸 케어해줘야함? 학교에 케어받으러다녔음? 그냥 선생이 다른애들이랑 똑같이 부모가 계신것처럼 이야기하면 남들과 똑같이 다닐수있는데 말조심할게 뭐있음? 오히려 그게 더 배려인데 그리고 학폭은 요새 경찰부른다 선생한테 바래봐야 일만 더 커짐 능력과 권한없는 선생이 경찰보다 나은게 뭔데?

수업이나 제대로 좀 하면 몰라 요새 선생들도 학교에 회사처럼 돈벌러 다니지 뭐 일터지면 성가시니 지들 몸사리기 바쁘지 수업이나 제대로 좀 하면 몰라 요새 선생들도 학교에 회사처럼 돈벌러 다니지 뭐 일터지면 성가시니 지들 몸사리기 바쁘지

한명이라도 더 올바른 길로 끌어드리려고 하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잘하고있는애들보다 삐뚤어진곳으로 빠지는애들  , 집안이나 학교생활에 문제있는애들을 더 관심가지고 사회에 제대로 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선생님의 몫이죠. 그런 선생님들도 많다는걸 알아주시길... 한명이라도 더 올바른 길로 끌어드리려고 하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잘하고있는애들보다 삐뚤어진곳으로 빠지는애들 , 집안이나 학교생활에 문제있는애들을 더 관심가지고 사회에 제대로 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선생님의 몫이죠. 그런 선생님들도 많다는걸 알아주시길...